실천하기 쉬운 친환경 활동으로 뭘 적을까 고민하다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대나무 칫솔!
사실 그다지 설명 할 것도 없는게
기존에 플라스틱 칫솔을
대나무 칫솔로 바꾸기만 하면 된다.
일반 플라스틱 칫솔과 사용감 차이가 거의 없어서
평소 하던대로 양치를 하는건데
그게 친환경 활동이 되는 거다.
참 쉬운 친환경!
칫솔은 2달마다 새 것으로 교체해 준다.
1년에 플라스틱 막대기 6개를 줄였다고 생각하면
버릴 때마다 뿌듯하다.
4가족이면 24개를 줄인거고,
4000만명이면 2억 4000개를 줄인거다.
10년이면 24억개, 100년이면 240억개...
이것은 라파식 사고 랄까... ㅎ
각인도 쉬워서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선물로도 좋고
기념품으로 증정하기에도 의미가 있다.
우드톤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린다.
+
구매 팁
코팅이 잘 되어 있는 것,
머리부분이 작고 매끈한 것으로 고른다.
코팅이 잘 되어있지 않으면
나무가 일어나 입안을 찔릴 수가 있단다.
참고로 나는 몇년동안 한번도 없다.
내가 3년째 쓰고 있는
'닥터노아' 칫솔을 추천한다.
내돈내산. 광고 아님.
심지어 지금 내가 리뷰한 칫솔은
22년도에 구입한 구버전이고
요즘은 더 잘 나온다.
대나무칫솔도 점점 발전 하고 있다.
대나무칫솔을 쓰는 사람이 더 많아지고
친환경 기술도 더 발전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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